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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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어 명칭 | Potsdam-Institut für Klimafolgenforschun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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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칭 | PIK |
설립자 | 한스 요아힘 셸른후버 |
유형 | 국책기관, 연구소, 비영리단체[1] |
목적 | 지구변화, 지속 가능한 발전, 기후변화 연구 |
위치 | |
회원 | 라이프니츠 과학협회 |
회장 | 오트마르 에덴호퍼, 요한 로크스트룀 |
주요 인물 | 315 (2018)[2] |
예산 | 2340만 유로 (2018)[2] |
웹사이트 | 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 - 공식 웹사이트 |
포츠담 기후영향연구소는 독일의 국책 연구소로, 환경 과학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싱크탱크이다. 기후 변화, 지구 온난화 등 지구의 환경 변화에 대하여 연구한다. 라이프니츠 과학협회에 소속되어있다.
역사
[편집]1992년 한스 요아힘 셸른후버에 의해 설립되었다.
같이 보기
[편집]각주
[편집]- ↑ 박명준 (2008년 12월 10일). “독일의 정책브레인을 해부한다…포츠담 기후영향 연구소(PIK)”. 《사이언스타임즈》. 2019년 9월 26일에 확인함.
- ↑ 가 나 Potsdam-Institut für Klimafolgenforschung. “Organization”. 2019년 7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9년 9월 26일에 확인함.
외부 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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